오랜만에 집안 대청소하다 창고에서 찾은 컴퓨터 부품들이에요.ㅋㅋ 우리나라 컴퓨터 역사를 보면 알라딘, XT, 286, 386, 486, 펜티엄 등이 있었습니다.
일반 유저들은 잘 모르지만 Cyrix 등 다양한 CPU들이 국내에도 사용되었습니다.^^
아래 올려진 사진 보면 2000년대 컴퓨터 시장에서 가장 치열했던 격변의 시기를 기억나게 합니다.
거대 공룡 인텔과 기술력의 AMD가
클럭수, 코어수 등 기술력으로 CPU간 경쟁했던 시기....